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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서민들 "고등어 비싸 사 먹겠나"
부산공동어시장 인근 한 식당은 최근 정식 메뉴 반찬을 바꿨다. 고등어 대신 딴 생선이 오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우리나라 고등어의 9할 정도가 위판되는 곳. 주인은 "요즘 고등어 값이 너무 올랐다. 정식이 5천 원 하는데 밥값을 올릴 수 없으니 반찬을 바꿀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궂은 날씨 탓에 어선들이 조업을 제대로 못하면서 수산물 공급이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대중적인 수산물의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9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 수준인 4만4천31t에 그쳤다. 감소폭이 가장 심한 어종이 바로 고등어다. 올해 8천675t이 위판됐는데, 지난해의 4분의 1 수준이다. 공급이 달리면서 ㎏당 위판 단가는 2천152원으로, 지난해보다 89%나 뛰었다.

대형선망수협 관계자는 "고등어가 이렇게 안 나는 건 아주 드문 일이며 앞으로도 안 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바람이 많이 부는 등 기상도 안 좋았고, 어군도 좀체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달 월명기(보름 전후 고기가 잘 안 잡히는 때)를 뺀 25일 중 10일을 조업하지 못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가 지난달 남해안 EEZ(배타적경제수역)의 남해 연근해 15개 해구에 대해 자원조사를 한 결과, 어업자원 분포밀도가 2.08t/㎢로 전년 대비 62%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수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메가마트에 따르면 500~600g 짜리 고등어는 지난해 3천800원 하던 게 요즘 5천900원까지 치솟았다. 55%나 오른 것이다.

고등어 국내 위판량의 9할 정도를 차지하는 대형선망수협도 이달 말부터 한 달 간 휴어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유통상들도 휴어기에 대비, 수급 조절에 나서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갈치도 마찬가지다. 부산공동어시장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4배 정도 늘었지만 시중 물가는 많이 올랐다. 400g 하는 갈치는 지난해 5천 원 안팎이었던 게 요즘은 1만 원 이상을 호가한다.

부산공동어시장 윤길호 판매상무는 "갈치는 지난해 워낙 적어 많이 는 것처럼 보이는데 따지고 보면 올해도 많은 편은 아니다"며 "그나마 식탁에 오르는 물량은 적고, 어묵 재료 정도로 쓰이는 풀치 종류가 많다"고 밝혔다.

오징어도 한 마리에 800원에서 1천300원까지 올랐다. 최근 포클랜드산 물량의 공급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메가마트 수·축산팀 서창헌 과장은 "최근 대중 어종의 값이 배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해 가을부터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쥐치는 1분기에도 1천289t이 잡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배나 늘어 나홀로 콧노래를 불렀다.

김마선 기자 msk@
부산공동어시장 인근 한 식당은 최근 정식 메뉴 반찬을 바꿨다. 고등어 대신 딴 생선이 오른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우리나라 고등어의 9할 정도가 위판되는 곳. 주인은 "요즘 고등어 값이 너무 올랐다. 정식이 5천 원 하는데 밥값을 올릴 수 없으니 반찬을 바꿀 수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궂은 날씨 탓에 어선들이 조업을 제대로 못하면서 수산물 공급이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적인 요인과 맞물려 대중적인 수산물의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궂은 날씨에 공급 부족
한 마리 5천900원까지
갈치·오징어 값도 올라

9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위판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70% 수준인 4만4천31t에 그쳤다. 감소폭이 가장 심한 어종이 바로 고등어다. 올해 8천675t이 위판됐는데, 지난해의 4분의 1 수준이다. 공급이 달리면서 ㎏당 위판 단가는 2천152원으로, 지난해보다 89%나 뛰었다.

대형선망수협 관계자는 "고등어가 이렇게 안 나는 건 아주 드문 일이며 앞으로도 안 날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바람이 많이 부는 등 기상도 안 좋았고, 어군도 좀체 형성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달 월명기(보름 전후 고기가 잘 안 잡히는 때)를 뺀 25일 중 10일을 조업하지 못했다.

또 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가 지난달 남해안 EEZ(배타적경제수역)의 남해 연근해 15개 해구에 대해 자원조사를 한 결과, 어업자원 분포밀도가 2.08t/㎢로 전년 대비 62%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주로 찾는 수산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메가마트에 따르면 500~600g 짜리 고등어는 지난해 3천800원 하던 게 요즘 5천900원까지 치솟았다. 55%나 오른 것이다.

고등어 국내 위판량의 9할 정도를 차지하는 대형선망수협도 이달 말부터 한 달 간 휴어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유통상들도 휴어기에 대비, 수급 조절에 나서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것으로 풀이된다.

갈치도 마찬가지다. 부산공동어시장 위판량이 지난해보다 4배 정도 늘었지만 시중 물가는 많이 올랐다. 400g 하는 갈치는 지난해 5천 원 안팎이었던 게 요즘은 1만 원 이상을 호가한다.

부산공동어시장 윤길호 판매상무는 "갈치는 지난해 워낙 적어 많이 는 것처럼 보이는데 따지고 보면 올해도 많은 편은 아니다"며 "그나마 식탁에 오르는 물량은 적고, 어묵 재료 정도로 쓰이는 풀치 종류가 많다"고 밝혔다.

오징어도 한 마리에 800원에서 1천300원까지 올랐다. 최근 포클랜드산 물량의 공급 부족이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메가마트 수·축산팀 서창헌 과장은 "최근 대중 어종의 값이 배 정도 올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반면, 지난해 가을부터 폭발적으로 늘기 시작한 쥐치는 1분기에도 1천289t이 잡혔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배나 늘어 나홀로 콧노래를 불렀다.

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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