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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수산물도매시장 자동선별기 문제 투성이
오징어·문어 등 연체동물 제대로 선별 안돼 골머리
뒤섞인 어종 분류도 못해 바닥 위판땐 위생 걸림돌


지난 6일 부산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서 선어 상태의 오징어를 위판하려던 대형트롤 어선이 부산공동어시장으로 목적지를 바꾸는 일이 발생했다.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위판 여건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결과다.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 설치된 완전자동선별기가 오징어와 같은 연체동물에 대해선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다른 방식으로 오징어를 위판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돼 있지 않은 상태였다.

지난달 정식 개장한 국제수산물도매시장의 관리 주체인 관리사업소가 연근해 물량 처리 문제를 두고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관리사업소가 2억 원을 들여 설치한 완전자동선별기는 고등어처럼 유선형으로 길쭉한 어종의 경우 선별 기능이 가능하다. 그러나 오징어, 문어 등 연체동물은 흐느적거리는 몸통의 속성상 큰 개체 외에는 자동선별 작업을 수행하기 어렵다.

관리사업소도 이 같은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으나 아직 뚜렷한 해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북유럽이나 일본에서 사용하는 고급 자동선별기라도 연체동물 선별 작업은 어렵다는 것이다.

관리사업소 측은 대안으로 컨베이어 기능을 가진 반자동선별기를 이용해 물량을 이동시킨 뒤 작업자들이 손으로 분류하는 방안과 오징어를 처리할 작업대를 새로 만드는 방안 등을 강구 중이다. 만일 이들 두 방안이 여의치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위판장 바닥에 비닐을 깔고 오징어 물량을 처리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하지만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에 최대한 근접하게 물량을 처리해 부산공동어시장과 위생상의 차별화를 꾀하려는 관리사업소 입장에서 이 계획을 실행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비닐 위에 오징어 물량을 풀게 되면 위생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국제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 추락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실제 관리사업소는 지난 11일 25㎏ 플라스틱 용기 위에 비닐을 깐 뒤 대형트롤 어선이 잡은 오징어 물량 처리를 시도했다. 하지만 바닥에 물량이 떨어지지 않는 완벽한 하역 작업에는 미치지 못했다. 위생 문제를 100% 해결하진 못했던 것이다. 그래도 관리사업소는 일단 이 방법이 다른 대안들보다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

연체동물 뿐만 아니라 여러 어종이 섞여 위판될 때 어종별로 가려내는 문제도 관리사업소가 풀어야 할 숙제다. 완전자동선별기는 단일 어종에 대해서는 선별 작업이 가능하지만 어종별로 구분해 선별할 수 없다.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13일 "연근해 수산물의 물량 처리 과정에서 예상 가능한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해당 법인과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 완전자동선별기를 이용해 처음으로 연근해 수산물인 고등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장비 조작 미숙과 선별 기능 미흡, 경매 오류 등으로 혼선을 빚기도 했다.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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