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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끝이 안 보이네" 고등어 대풍
공동어시장 하루 14만~17만상자 위판 평균 웃돌아 … 운반선 하역못해 발동동
물량 처리에 구청직원 가세


최근 3일 동안의 고등어 대풍으로 부산 앞바다가 '물 반, 고기 반'일 만큼 고등어로 넘쳐나고 있다.

24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지난 22일 고등어 18㎏ 상자 14만70000개가 위판된 데 이어 다음날에는 17만8000개나 위판됐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도 이미 12만 개가 위판됐지만 처리를 기다리고 있는 물량이 14만 개에 달했다. 공동어시장은 하루에 보통 18㎏ 상자 10만 개가 위판되면 많은 물량이 처리된 것으로 간주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대풍이 1995년 이후 13년 만인 것으로 보고 있다.

고등어가 대량 어획되자 당장 운반선들이 제때 하역을 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운반선 중 상당수는 아예 공동어시장에 접안하지도 못한 채 부산 앞바다에 대기하고 있는 실정. 또 물량 처리가 급한 운반선들은 인근 감천항 국제수산물도매시장 연근해 공판장으로 뱃머리를 돌리고 있다.

국제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24㎏ 상자 5700상자에 136t의 물량이 위판됐다. 이어 지난 22일 1만200상자(245t), 23일 1만5700상자(376t)가 위판됐고, 이날도 전날과 비슷한 추세였다.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달 연근해 공판장 목표 물량인 9000t과는 큰 차이가 나지만 고등어 대풍이 물량 증가에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물량이 쏟아지다 보니 두 수산시장의 인력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어 공동어시장 관할 서구청이 물량 처리를 돕고 나섰다. 서구청의 요청에 따라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시민단체 인원 200여 명이 지난 22일부터 아르바이트 형식으로 물량 처리에 투입됐다. 하지만 물량이 끝없이 이어지자 25일에는 구청 직원 40명까지 자원봉사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대풍에 미치치 못했다. 고등어 크기가 작은 탓에 단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가공용이나 사료용으로 주로 수출됐기 때문이다. 이날 공동어시장에서 갈고(200g 이하로, 주로 사료용이나 가공용)의 18㎏ 상자당 평균 단가는 1만 원이었지만 소고(400g 이상으로, 식용)는 7만~8만 원 선에서 거래됐다. 24일 위판된 고등어 물량의 90%는 갈고였다.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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