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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새해엔 탄력
예산 올해보다 3배이상 늘어 제빙·폐수시설 등 개선 박차

  
우리나라 연근해 수산물 집산지인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올해 대폭 삭감됐던 사업비가 내년도에는 26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지지부진하던 시설 개선 사업진행이 내년에는 빠르게 진척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2007년~2009년 3개년에 걸쳐 진행 중인 부산공동어시장 시설 개선 사업의 내년 사업비로 국비 10억4000만 원(40%), 시비 7억8000만 원(30%), 공동어시장 자부담 7억8000만 원(30%) 등 총 26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같은 내년도 사업비 규모는 올해 사업비 7억5000만 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부산시는 사업 첫 해인 2007년 사업비로 국비 17억5000만 원과 시비 3억7500만 원, 자부담 3억7500만 원을 확보했지만 올해는 7억5000만원으로 급감해 원활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었다. 뿐만아니라 국비의 비중이 지난해 70%였으나 올해부터 40%로 축소되면서 시비와 자부담이 배로 늘어나 30%나 됐다. 이 때문에 지역 수산업계에서는 시설 현대화 사업이 제대로 될 수 있을 지에 대한 우려가 일기도 했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증액된 내년도 사업비로 제빙시설 보수, 폐수처리 시설 개선, 위판장 전기시설 보수, 주차장 증축 등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설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어시장은 수협 직판장 5곳과 패류·건어물·선어 매장을 배치하고 활어 수조동도 갖추는 등 수산물 종합매장으로 일신하게 된다.

지난 1973년 들어선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은 노후화된 시설을 현대화된 종합어시장으로 변모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시설 개선 사업에 착공했으며, 완공은 내년 10월이 목표이다.

남은 과제는

내년도 사업비 증액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지만 총 사업비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치보다 16억여 원이 줄었다. 공동어시장은 사업 수립 당시 3개년 동안 총 사업비를 75억 원으로 책정했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확보한 사업비는 585,000 만원이다.

사업진척 속도 역시 지지부진하다. 2007년 계획 사업이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공정률은 80%에 불과하다. 주된 원인은 종합수산물매장을 짓기 위해 지상에 있는 저유조를 지하로 이설하는 터파기 과정에서 지하에 암반이 발견돼 10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동어시장 측은 더 이상 공사 진척이 어렵다고 판단해 현재 설계 변경을 하고 있다.

정부가 경기 활성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 재정 집행을 일괄적으로 밀어붙이는 것도 사업진행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정부는 공동어시장 측에 내년도 사업비의 80%를 1분기에 조기 집행할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제 설계 공고를 준비 중인 등 아직 공사 설계조차 안돼 있는데다 매년 1~2월은 공동어시장에 위판 물량이 넘치는 시기인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면 조기 사업 진행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산공동어시장 관계자는 "시설 개선 사업에 최대한 박차를 가해 유통구조를 합리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하는 등 어민 부담 경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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