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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감천항 도매시장 연근해 수산물 위판 불가능 생존전략은?
원양·수입 위주로 차별화?
어시장과 연계 육로 반입?
러시아산 물량유치 불투명… 어시장 반발 등 고민

부산 감천항 공영수산물도매시장이 연근해 수산물을 위판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생존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부산시는 현재 감천항 도매시장을 원양·수입산 전문시장으로 차별화할 것인지, 부산공동어시장과의 또 다른 연계 방안을 모색할 것인지를 두고 고심 중이다.

▲차별화로 성공할 수 있나 = 내년 9월 개장하는 감천항 도매시장은 원래 원양·수입산만 취급하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지난 2005년 해양수산부의 '감천항 국제수산물류·무역기지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용역보고서가 나오면서 연근해 수산물도 위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보고서는 '도매시장이 운영적자를 면하기 위해서는 연간 29만 t을 취급해야 한다. 반면 상장 가능성이 높은 원양산은 2만여 t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연근해 물량을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산업계에서도 '공동어시장과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노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그러나 항만운영기관인 부산항만공사와 부산해양수산청, 도선사협회 등이 최근 "연근해 어선이 국제항인 감천항에 입·출항할 경우 대형 선박과의 사고 위험이 높다"며 반발함에 따라 연근해 수산물의 감천항 위판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본지 17일 1면 보도)

부산시 송양호 수산진흥과장은 19일 "만약 연근해 수산물 위판을 못하게 되면 원양·수입산 위주로 차별화할 계획"이라며 "감가상각비나 투자금 회수를 고려하지 않으면 연간 12만t만 위판해도 적자를 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부산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러시아산 국제수산물 유치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양·수입산 물량마저 기대에 못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원양업계의 경우 △감천항 도매시장의 위판수수료 부담 △수입산과의 '가격비교'에 따른 피해 등을 이유로 감천항 위판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대안은 = 시는 연근해 어선의 감천항 입·출항이 안될 경우의 대안으로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수산물을 감천항으로 육상 이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어시장 측의 반발이 우려되는데다 추가적인 물류비도 발생해 대규모 운송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연근해 어선들이 감천항 운영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위판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지만, 이 또한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부산시 김형양 해양농수산국장은 "오는 29일 공동어시장을 운영하는 5개 수협과의 간담회에서 전략적 제휴나 연계가 가능한지를 모색할 예정"이라며 "내달 6일 감천항 도매시장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종합적인 대책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출처: 국제신문 이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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