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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수산 강국' 베트남이 다가 온다
한·아세안 FTA발효 - 베트남 르포
풍부한 노동력 바탕 성장세 지속
유럽·아시아·미국시장 수출 주력


지난 1일부터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ASEAN) 5개국과의 FTA(자유무역협정)가 발효됐다. 세계 수산물 양식산업 5대 강국에 속하는 베트남이 다가오게 된 것이다. 부산시가 베트남과의 수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호치민의 베트남수산업국제전시회(VIETFISH)에 파견한 수산교류단과 동행, 위기와 기회를 타진해 봤다.

△저임금기반 수산가공업의 성장=지난 11일 오후 남부 베트남 중심도시 호치민의 수산가공업체 빌푸드(VilFood)의 가공라인. 흰색 위생작업복으로 온 몸을 감싼 종업원 400여명이 눈만 드러낸 채 바쁜 손놀림 속에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과 유럽연합 식품안전성 인증(EU Code)까지 받은 청결한 생산라인에서 튀기거나 삶으면 곧바로 먹을 수 있는(ready to cook) 수산가공식품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0개에 가까운 종류의 상품을 생산, 유럽과 아시아 각국, 미국 등에 수출해 4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회사 종업원의 월평균 임금은 한국돈으로 10만원 가량. 베트남 수산물 2차·완제품 가공업체 중 기술만큼은 수준급에 속한다는 이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냉동기와 대형냉장고, 진공포장기계, 제빙기 정도뿐이다. 한국보다 낙후한 가공기술을 저임금에 기초한 풍부한 노동력으로 대체하고 있다.

르시후앙옌 판매·생산 담당이사는 "새로운 장비투자를 하지 않더라도 향후 5년 정도는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치민에는 이런 회사가 60곳에 이르고 대부분 유럽과 아시아시장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VASEP의 작품 VIETFISH=올해로 9회째를 맞는 VIETFISH는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보다 4년 더 긴 역사를 갖고 있다. 베트남수산물수출·생산자협회(VASEP)가 첫 회부터 단독주관하고 있는 이 전시회는 유럽과 호주, 아시아 각국의 수많은 바이어를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12일 이 행사가 열린 HIECC(호치민국제전시컨벤션센터). 부산 벡스코보다 훨씬 비좁고 낡은 공간이지만 짜임새있는 부스 구색과 해외 바이어들의 수만큼은 BISFE도 부러워할만했다. 지난 2001년 이 행사에 참여한 수산식품업체는 39개에 불과했으나 올해 68개로 늘었고, 수산기자재·부대물품 업체도 32개에서 70여개로 늘었다.이런 성공의 밑바탕에는 1998년 창립 직후인 1999년 이 행사를 기획해 첫 개최한 뒤 계속 주관하고 있는 VASEP이 있다. 180여 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직된 이 단체는 회원사들의 마케팅 지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해 정책을 수립·수정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 수산업의 대응전략=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시와 BISFE 주관단체인 아태수산물류무역협회는 각각 VASEP과 양해각서를 체결해 감천항 공영수산물도매시장에 베트남 수산물을 직상장하고, BISFE에 베트남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수산교류단에 참여한 일부 기자재업체는 베트남의 주요 기자재 유통업체를 통해 시제품을 공급하기로 합의하기도 했다.

베트남을 활용할 수 있는 측면은 아직 더 많이 남아있다.

공업화와 더불어 수산물 생산 감소와 인건비 상승을 겪게 될 베트남은 중·장기적으로 기자재분야에서 새로운 수출 판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100만㎢에 이르는 베트남 영해 바다는 거의 자연 그대로 남아 있다. 기술 수준은 높지만 연안오염과 협소한 면적 때문에 한계에 다다른 국내 양식업계가 눈여겨 볼만한 부분이다. 베트남 수산부 르엉르퓨옹 차관은 "합자회사 설립이나 기술전수 등의 방법으로 양국 수산업의 효과적인 협력사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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