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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관리자
Subject [부산신항만 운영위기 현실로] 내년부터 유동성 '비상등'
물동량 정체 적자행진… 사업 재검토 해야할 판
2008년 500억 부족… CDS<현금유동성 지원프로그램> 가동 고민


부산 신항 1단계 부두를 건설하고 있는 부산신항만㈜(PNC)과 건설된 부두를 운영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포트월드(DPW)가 물동량 부족현상이 장기화됨에 따라 내년부터 현금유동성 부족사태를 맞이할 것으로 우려된다.

그러나 현금유동성 부족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아 부산 신항 운영에 강한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19일 부산신항만과 해양수산부, 항만업계 등에 따르면 부산신항만은 지난해 600억원의 적자(환차익 제외)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다시 600억원 정도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내년부터 현금유동성 부족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법인과 업계 분석에 따르면 현금유동성 부족액은 내년에 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렇게 되면 금융권에서 빌린 자금 8천억원(2009년 기준)을 상환할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은 물론 부산 신항 사업에도 심각한 차질이 우려된다.

부산신항만은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함께 물동량 확보를 위한 대책과 향후 재무모델까지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신항만은 지난해 말까지 4천342억원의 자본을 증액한 데 이어 올해 600억원을 증자해 올해 말까지 4천942억원의 자본금 증액을 완료하게 된다.

또한 국민은행 등 국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지난해 말까지 5천520억원을 대출받은 데 이어 오는 2009년까지 모두 8천억원의 대출을 받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부로부터는 오는 2009년까지 1천617억원의 건설분담금을 받게 되는 것을 포함, 5천억원의 정부보조금을 받게 된다.

이같이 증자와 대출금, 건설분담금을 포함해도 내년에 현금유동성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산신항만은 현금유동성 지원프로그램(CDS)을 가동해야 할 입장에 놓여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신항만은 CDS 가능금액을 증액하는 방안을 포함, 물동량 전망과 예상수익 등을 전면 수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CDS 프로그램이 가동되면 업계에서는 이를 사실상 부도 직전의 단계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 쉽게 CDS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도 없는 것이 부산신항만의 고민이다.

오는 2009년까지 8천억원을 대출하게 되는 금융권은 지금까지 물동량이 북항에서 신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해 희망을 갖고 있었으나 최근 2분기 재정보고 이후부터는 부실채권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 부산신항만의 재정상황과 선사유치 등에 대해 예의주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은행 등 국내은행은 총 3천800억원의 대출금 중 지난해 말까지 3천420억원(90%)의 대출을 집행했고, 프랑스 투자은행인 칼리용 등 해외 금융기관은 총 4천600억원의 대출금 중 지난해 말까지 2천100억원(45%)의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신항은 올해 1~5월 약 22만TEU를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말까지 물동량 저조가 이어질 경우 연간 처리규모는 50만TEU에 불과, 당초 목표치 130만TEU에 크게 못 미칠 전망이다.

이에 대해 부산 신항 관계자는 "2008년까지는 재정적 문제가 없다"면서 "현금유동성 문제는 2010년 이후부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부산 신항 사업이 첫 단추부터 심각한 경영위기에 빠지자 항만업계 일각에서는 "앞으로도 건설분담금 1천700억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더 지급해야 하는 정부가 더 이상 뒷짐지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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